코드리뷰,리팩토링을 많이 하는 회사는 덜 바쁠까요?
저는 SI나 에이전시에서 근무를 많이 했거든요.
이런데는 프로젝트 완료 잘하면 직접적으로 매출로 연결되기 때문에 대표가 돈독이 오른 회사 들어가면 미친 일정 잡아서 프로젝트 빨리 처내려고 일시켜서 갈리다 도망가게 되기도 하죠
그리고 자체서비스 회사를 다닌 경험도 있는데 리팩토링 작업도 많이 하고 코드리뷰도 하고 코드 품질이나 퍼포먼스에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이런게 잘 되면 사용자 편의성이나 서비스 품질이 올라가서 매출에 영향이 가기도 하고 서버 운영비도 절감 되니까 중요한거 같긴해요. 그리고 위에서는 개선을 위해 계속 업무를 주니까 마냥 한가하진 않았거든요.
하지만 고객사가 쪼고 PM이 쪼는 SI 같은 업체에 비해서는 압박감이 덜한거 같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하나의 서비스를 잘 만들기 위해 집중하는게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더 재미있고 좋긴 헀습니다.
일정 맞춰서 프로젝트 쳐내다 보면 내가봐도 코드 품질이 너무 안좋은데 일정이 빠듯하니 개선할수가 없겠더라고요
물론 회바회겠지만 전반적인 다른 회사 분위기도 이와 비슷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