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넋두리
개인사업자를 낸지 1년이 되어갑니다.
(연 7500만을 막 넘었었는데, 뭐에 홀렸는지..)
국민연금, 건보료가 크게 올랐고,
부가세로 1년간 겨우 50만원정도 아꼈네요.
다음플젝을 위해 개인사업자를 유지할지말지 고민되긴합니다.
당연히 내야할 세금을 꼼수 쓰는것에 기분상하시는분들이 있으시겠지만,
Fm대로라면
프리나 개인사업자나 종소세,건보료,국민연금 모두 동일조건이지만,
프리는 해촉질로 국민연금,건보료를 줄일수 있는 구멍이 존재하죠..(작아지고있어도)
개인사업자내기전에 해촉질로 국민연금 월
9만원의 50%를 내가, 나머진 국가가 12개월간 내주는 제도(생애 1회한)를 타먹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건보료 임의계속가입제도도 모르신다면 이참에 검색 권장...)
(개인적으로 국민연금은 현40대이하는 80세이상 수령개시예상하고 95세까진 받아야 본전이라, 최대한 안내는게 맞다는 주의입니다)
제도적으로 심각한 건 실업급여도 있습니다
프리도 22년7월부로 고용보험가입 의무가 되면서 1년납입하고 계약종료후 신청한다면 타먹을수 있다는.. (프리는 대개 계약종료라 자의퇴사가 아님..)
해서 국민연금,건보료라도 줄여볼려는 요량으로
여전히 허술한부분은 남아있는 프리로 전향할까 싶다가도 갈수록 막히고 있기도하고,
그간 한땀한땀 모은 목돈으로 슬슬 내집마련할때가 다가오는걸 생각하면 그렇지않네요.
(개인사업자가 대출에 더 유리)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떠벌여놓았지만
그냥 갈피못잡은 시니어의 푸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