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1년차 중고 신입 이직 관련 선배님들에게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SI 기업에서 1년 3개월 근무하고 현재 퇴직하여 이직준비중에 있습니다. (백엔드 업무 희망)
제 스펙은 타 전공 석사졸 / 정처기, SQLD / 국비 수료 / 94년생(만31살) 정도입니다..
기존 회사는 대학 업무 기반 SI 업체였구요, 연봉은 3240이였습입니다.
이번에 이직준비하면서 현재 시장 상황과 내세울것 없는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서류 50개 지원하였는데 2개 정도 최종합격한 상황입니다.
(서류 합격률은 5~1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합격한곳 연봉은 3500 정도인데, 규모는 훨씬 작아진 SI업체라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제 나이도 신입으로서 거의 마지노선이라 생각하여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후 커리어를 생각했을때 이번에 입사하게 되면 최소 2~3년은 근무하여야 하기에 보다 나은 곳을 찾고 싶은데, 현재 합격한 곳들은 신생 기업이라 정보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수준에 복에 겨운 고민을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2~3월 채용 시즌 때 조금 더 준비해서 규모있는 중소~중견정도 노려보는것이 맞는것인지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자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