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간 회사의 태도.. 이해가 되시나요?
제가 지원한건 아니고, 온 것 중에 괜찮아보이고 + 잡플래닛 리뷰도 괜찮아보여서 참석 의사를 드리고 면접 참석을 했습니다. SI업체인데, 일단 면접 내용중 기술적 질문이나 제 스킬의 레벨을 판단할만한 질문은 전무한 수준이라 1차로 당황했고.. 그냥 전 회사에서 뭐 했냐는 질문 정도만 답변하다..
갑자기 희망연봉을 걸고넘어집니다.
제가 올려둔 이력서나, 회사 제출시 희망연봉에 내규 보다는 현 연봉에서 15% 인상된 금액을 적어놓는데, 갑자기 왜 이걸 주고 채용해야하냐? 회사에서 이 연봉을 줘야하는 이유가 뭐냐며 꼬투리잡고 비아냥 거리는 태도가 시작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제가 당황한건 여기 제가 지원한것도 아니고 먼저 직접, 심지어 헤드헌터를 통하지도 않고 직접 이력서를 보고 제안을 했길래 가기도 한건데 갑자기 희망연봉 꼬투리?? 심지어 넣을때 확인했을 이력서에도 동일한 희망연봉액이 적혀있는데..
이건 뭘까요? 뭔가 문제가 될만한게 있었을까요? 저는 제가 본 면접이지만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은 제가 면접보시는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할만한 뭔가 있었을거라고 예상되시는게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