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이 부족하여 한번만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9살 남자입니다. 현재 국비지원 교육을 듣고 야간 OP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상황을 먼저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는 4조 2교대 야비비야비주야(3주) 야비비야비비야비비(1주)로 근무중입니다
야간일이 힘든지는 알고있었지만 15시간 근무에 2시간 휴식시간이 있음을 근로계약서 작성할때
안내받았지만 업무 특성상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하고 막상 제가 맡은 일이 많아 제대로 쉬지 못한지 몇달이 지나갔습니다..
제가 조사하고 간 OP 관련일보다 일이 훨씬 더 많고 작업량과 이벤트도 발생하는데
1선처리까지 제가 맡았습니다. 빨리 하지않으면 재촉이 들어오고 인수인계도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서
물어보거나 제가 파악해서 판단을 해야 되는 상태입니다.
다른 부서들은 조금씩 쉬기도하고 잠깐 잠을 자는 등 그런 모습이 눈에 보여 더 힘이 듭니다…
인수인계가 별로없어 담당자 전화해서 처리할일이 많고 .. 아직 신입이다보니 잘 모르고 항상 불안과
스트레스로 건강도 안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야간일로 우울감도 생기고요…
다들 원래도 이렇게 힘든데 나만 힘든가싶고 도망치고 싶어집니다..
원래 신입들은 다 그런걸까요.. 회사에서는 제가 잘하길 원하는데 사수도 딱히 없어서 더 힘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주간일을 찾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더 다녀야되는걸까요…
제가 여기 it쪽 일은 처음이라 판단이 잘안서서 물어볼 사람도 없어 글 남겨봅니다
현실적인 조언 다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