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기간 중 고민..
수습 중인 신입 개발자입니다.
제조업 관련 erp회사 운좋게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 뭐 수습이니까 거의 택배 관련 업무나 간단한 문서 작성 정도만 하고업무가 거의 없다시피 하는건 당연한데 문제는 수습 후에도 개발관련 업무가 너무 적을거 같다는 겁니다…
기술영업 인원이 따로 없다보니 고객사 응대를 대부분 사수가 하는데 일 하시는거 보면 전공자 출신인데도 개발 관련 업무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제품as나 검수 관련 일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국비 6개월 나와서 취업은 했는데 개발자 하고싶어서 4년제 수도권 국립 기계과 출신임에도 3천초반 연봉 ㅇㅋ하고 들어왔는데 사수가 개발 쪽 업무 하시는걸 본적이 없어서 매우 고민이 됩니다. 이럴거면 기계과 전공 살려서 취업하면 더 좋은 조건으로 일할텐데;; 개발 하고 싶어서 왔는데 퇴사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개발관련 업무를 맡더라도 그냥 솔루션 관련 웹에 간단한 기능추가 정도나 다크모드/라이트모드 추가 정도? 아님 고객사마다 약간씩 커스터마이징 하는 정도 같은데 제가 나이도 있는 편이라 물경력만 쌓이는건 아닐까 너무 고민됩니다.
erp회사가 보통 이러한가요? 전망도 좀 궁금합니다
요즘 신입 취업도 많이 힘든데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