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포트폴리오 작성 관련하여 현직자 분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저는 이번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에 돌입한 주니어 BE 개발자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개발자는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주어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학부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개인 토이 프로젝트 등 모든 경험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유명 엔터프라이즈 IT 기업들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해 토스 테크나 네이버 D2의 글들을 참고하며, 제 글 스타일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을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애정하는 프로젝트 5개(팀 프로젝트 3개, 개인 프로젝트 2개—개인 프로젝트는 웹보다는 기초 역량을 강조하는 짧은 프로젝트)를 담으려고 하는데, OKKY 등에서 추천하는 10장 내외의 포트폴리오와 비교하면, 과연 이 모든 의사결정의 과정을 10페이지 정도로 압축해서 전달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많은 의사 결정(기술스택 선정의 trade off, 왜 이런 설계, 왜 이런 코드를 작성했는지)를 기술 블로그 처럼 최대한 가독성 있게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정말 당연하다싶은 의사결정은 안 넣으려고 합니다.
현직자 혹은 인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주니어 레벨의 기술 블로그 처럼 (가설 수립 → 구현 → 가설 검증 혹은 STAR 기법 형태) 서술된 포트폴리오를 보시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생각이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