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이직 준비중 조언 채찍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ㅡㅡㅡ과거 및 푸념ㅡㅡㅡ
지방대 2년제 졸업 후 편입
지방대 4년제 졸업 하였습니다.
컴퓨터 전공했구요.
지방에서 C# WINFORM mes erp pop 개발 2년6개월 정도 하다가
지방 급여도 맘에 안들고 java 웹개발 하고 싶어서 서울로 이직했습니다.
모든 웹 개발 관련 서류에 경력으로 넣었지만 서류 탈락 했지만 다행히?
si회사에 합격했습니다.
이때 다른 C#개발로 4500이였나 합격했었는데 멍청하게 3300주는 웹개발을 했습니다.
이때의 나~ 아주 바보~멀텅이~ 후회~~~~~~~~하지말~~~아요~~~
그렇게 지금 si회사 2년 8개월 정도 다니면서 웹 개발을 아주 많이 배우고 개발 했습니다.
근데 si 개발자들 특유의..그…일단 작동되면 됐지…라는 마인드 식의 개발이랑 너무 높은 gpt의존도…
그리고 찍먹수준의 개발지식..하…
코드 쪽 얘기하면 갑자기 이상한 얘기를 함…(기본 설정이나 커스텀설정으로 해놓은 내용을 아에 모름…)
그래서 설정이 이렇게 되어있다~~얘기하면 그제서야 아? 이러고 있고 참나…4~6년차들이…
그럼에도 대표와 친하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승진과 리더급의 자리를 그사람들이 꿰차는 모습을 보니 현타가 와서 이직 결정
개인적으론 B/E 를 주로 하지만 풀스텍 잡부임
그리고 프로젝트마다 전부 다른 도메인..분명 나중에 커리어 개판 될 거 같음 심지어 2달째 일이 없어서 프로젝트 투입도 안되는중
ㅡㅡㅡ여기가 중요해용ㅡㅡㅡ
요즘 이직 시장이 많이 안좋나요?
지금 4300받는데 희망연봉 5500 불러서 서류 내는 중입니다.
지금 2군데 정도 면접을 봤는데 EX) A ,B
A는 합격 하지만 4800 정도밖에 못챙겨준다
SI 아니고 솔루션임 (보험 관련)
파견안나가서 너무 좋음 ( 기존엔 파견이라 장비 챙겨다니고 상주해서 눈치보고 불편…)
출근이 편도기준 20분…! 개꿀
B는 불합격 - 희망연봉이 너무 높다고함
SI라서 사실 붙어도 안갈 예정이였음
뭐 다른 곳들도 더 알아볼 예정이지만 금융지사에서 면접제안와서 일단 면접 잡혀있습니다.
5500 연봉 희망이 대략 30% 인상이라 좀 무리인 건 알지만 욕심일까요?
이직 시장이 지금 많이 얼음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