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으로 건동홍 컴공과 합격했습니다
1년전 편입이냐 전문심화과정이냐 고민 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셔서 저도 신중히 선택했고, 결국 편입을 선택했습니다. 학벌에 집착할 이유가 없는 직군임에 불구함에도, 미련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소위 노베라고 하는 사람이여서 1년 박는다고 TO도 적고 난이도도 높은 시험을 통과한다는게 쉽지는 않았기에 인생 살면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서성한부터 광명상가까지 많은 학교를 지원했고, 최종적으로 건동홍 라인에 합격했습니다. 목표치보다 높은 대학에 붙어서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이런 감정은 처음 느껴봤네요.
98년생이니 졸업하면 30대가 되겠네요. 개발쪽은 취업이 어렵다는 얘기도 들리네요. 좋은 회사 취직하기는 어렵겠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그냥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