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카페에 왔는데 가관이네요.(꼰대주의)
내일이 평일이기도 해서 혼자 카페에 왔습니다.
Okky도 둘러보고, 뉴스도 보고 하면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앉은 자리 근처에 어떤 분이 앉으셨는데, 너무 황당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강아지를 끌어앉고 와서 카페에 있는 좌석(쇼파)에 앉히는 겁니다.
(애견카페 아님, 심지어 케이스에 있는 것도 아님)
그걸 본 직원 한 분이 말하시길 “고객님. 죄송하지만, 저희 매장은 애완동물 출입이 되지 않습니다.”
그랬더니 견주 왈 “어? 그래요? 애완동물 데려오면 안되요?”라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반문.
당연히 안될 것 같지 않나요...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이 많다지만
그렇다쳐도 다른 사람들이랑 공공으로 이용하는 곳에 당당하게 데려오는 건 시기상조라 생각되네요.
P.S.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 중 이 글이 불편하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