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선택에 고민이 됩니다…
인서울 중상위 대학 공대에서 컴퓨터 공학 복수전공하여 3점후반대로 곧 졸업하는 백엔드 지망 취준생입니다
재학중에 멋사대학 연합 동아리 과정 수료 하면서 Django 와 Spring boot 프로젝트 경험과 해커톤 참여, 동아리내 공모전 수상경험이 있으나
솔직히 백엔드에 대해 공부하고 알면 알수록 학생때 프로젝트 진행한것들이 너무 허술해 보여서 유예하고 부트캠프 생각중에 있습니다 ( 딱 DB설계,연결,AWS,Docker배포,JPA,Security,Aouth 하면서 CRUD 딸칵 수준입니다)
두 부트캠프 다 3대 유명부캠은 아니고 기업에서 진행하는 부캠입니다(금융권,si)
고려 1번 부트캠프는 개강이 빠르고, 쌓여온 기수가 더 길며 이미 거의 합격상태지만 솔직히 커리큘럼과 이전기수 결과물을 봤을때 재학생동안 만든 프로젝트에서 +1..? 정도만 될거같습니다 이미 재학생때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거의 배운것들을 하더군요(프론트 겉핥기와 springboot)
아마 다니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더 공부하고 기술들을 적용해야 할거 같습니다 남은 시간에 자격증을 따거나요 ㅠ
2번 부트캠프는 아직 수료자가 없을만큼 신생 기수고 채용 우대가 없고 개강날짜가 느립니다(하반기 채용 시즌에 참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커리큘럼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에 간단한 기술만 적용해왔기에 Devops ,클라우드, MSA나 트래픽 처리(Redis등) db 최적화 과정 등이 궁금했는데 그 부분을 추가적으로 배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1번을 포기하고 2번을 넣을경우 선발인원이 적어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ㅠㅠ제일 두려운 상황)
또 다른 선택지로 중소부터 쭉 넣어보며 주니어 개발자부터 되어보자는 선택지도 있있는데요
아직 서류 넣은곳이 10곳 남짓이고 서합도 된 곳이 없어(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중소 난사 하더라도 괜찮은 성장을 이룰수 있는곳에 붙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너무 오래 고민하다가 여기 커뮤니티에 현직이고 채용 관련하여 전문적이며 좋으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 처음 글남겨봅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현직자 조언 받기가 어렵더군요
조언 조금이라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