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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해 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8가지 유형:
“상황에 따라 다르지” 타입
명확한 답변은 절대 안 하지만, 결국엔 항상 맞는 사람
침묵의 해결사
회의에서는 거의 말이 없는데도, 왠지 모든 문제를 해결해 버리는 사람
시스템 재건자
모든 것을 마이크로서비스와 이벤트 소싱으로 다시 만들고 싶어 함 (보통 옳긴 하지만 무섭기도 함)
번개 패처
5분 만에 문제를 해결해 주지만, 코드만은 보지 말라고 하는 사람
문서화 달인
코드가 남들처럼 깨지긴 하지만, 적어도 왜 깨졌는지는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주는 사람
“사실은 말이죠…” 전문가
배포가 끝난 후에야 당신이 틀렸던 이유를 알려주는 사람
낙관적 추정가
“2일이면 끝납니다!”라고 하지만, 실제로 2일이었던 적은 거의 없는 사람
현실적 비관론자
모든 일정에 3배를 잡으면서도 결국 늦긴 하지만, 프로젝트는 늘 살려 내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