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개발자 밋업 (애들은 가)
2025년입니다. 어느덧 1975년생이 50이 되었습니다.
베이비부머,
한국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태어난 시기고
공대 인기도 상당히 높은 시절이었습니다.
이들이 50대, 60대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혈기왕성한데,
아직 키워야 할 아이도 있는데,
100세까지 산다는데,
이제 20여 년 밖에 일하지 않았는데,
한창 개발도 잘 할 수 있는데..
회사에서는 나이 많다고 눈치 주고,
후배들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사회에 그리 기회는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50대+의 ‘어른’ 개발자들끼리 모여서 같이 얘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키워드는 대략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 이직, 커리어, 프로젝트, 미래, 관리, AI, 수다, 친목, 네트워킹
장소와 일정은 아직 정확하지 않습니다.
2월 25, 26, 27일 중의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강남 어딘가가 될 것입니다.
중니어, 시니어를 넘어 ‘쉰니어’가 된 어른들끼리 모여서 즐겁게 얘기와 정보 나누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