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민간 자격증 150여 개 “아무 쓸모 없다”
등록된 민간 자격증 150개, 지난해 응시 여부 있는 자격증은 4개뿐
4개 중 3개 자격증은 합격률 100%… 자격 신뢰 안 돼
AI 업계 “이력서에 AI 자격증 있으면 오히려 감점, 협단체 배부르기 용도”
The AI 기사입니다.
참고로 개발자에게 ‘자격증’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특히 이런 공신력 없는 ‘자격증’들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협회와 진흥원 같은 곳들의 돈벌이 장사에 넘어가지 마시길.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요약
최근 국내 인공지능(AI) 관련 민간 자격증이 152개로 증가했으나,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자격증 현황
2025년 2월 5일 기준,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등록된 AI 관련 민간 자격증 총 152개.
2024년 7월의 130개보다 22개 증가.
등록된 자격증 중 유사한 이름 다수 존재.
응시자 및 합격률
152개 자격증 중, 2024년에 응시자와 취득자가 있는 자격증 4개에 불과.
이 중 3개 자격증 합격률 100%.
가장 많은 응시자 기록한 자격증: 160명 응시, 전원 합격.
나머지 자격증들 응시자 수 20명 내외.
업계 반응
AI 업계, 이러한 자격증이 실제 업무와 무관하며 취업 시 오히려 감점 요인 지적.
기업들, 자격증보다 관련 학과 전공, 논문, 프로젝트 경험 등을 더 중요하게 평가.
전문가 의견
전문가들,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시간과 돈 낭비하기보다 AI 워크숍, 산학 연계 프로젝트, 논문 작성 등에 집중 권장.
한 AI 학과 교수, 중국의 딥시크 사례 언급하며 한국도 실제 인재 양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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