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개발자가 주니어에게 화난 이유.jpg

from reddit
그냥 알려주려고 하는데, 오늘 미팅이 있었고 리드가 너한테 엄청 화가 나 있었어.
일단, 네가 회의에 안 나왔잖아. 원래 프론트엔드에서 뭐가 완료됐고, 뭐가 아직 남았는지 설명해야 했는데 말이야. 내가 네 대신 변명해줘서 그나마 크게 문제는 안 됐어.
두 번째로(이건 나도 리드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이야), 네 커밋 메시지가 정말 엉망이야. 예를 들어 이런 거 말이야:
“컴포넌트 세 개 추가하고, 추가 기능은 필요 없어서 삭제, 한 달 전에 있던 버그는 아직 고쳐야 함”
이건 전혀 도움이 안 돼. 다음부터는 제발, 제발, 제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적어줘. 너 혼자만 보려고 쓰는 게 아니잖아.
YOLO, 알지?
YOLO: You Only Live Once.
가볍게 “그냥 해보자!” 같은 의미로 사용. 한동안 ‘코드가 잘 동작하면 git 히스토리 누가 신경 씀?’ 마인드를 장착한 외국 주니어 개발자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커밋 메세지 유형임.
* (HEAD -> main) W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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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xed that formatting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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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ually fixed that formatting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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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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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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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d that formatting thing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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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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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xed that formatting thing오늘도 열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