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이직 준비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MES SM 2년차 직장인 입니다.
대학 졸업 후 웹 개발로 취업하고 싶었는데 잘못된 선택으로 MES SM 회사로 취업해서 근무 중인데 OP 성격이 강해 제대로 된 개발도 못해봐서 개발자로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현타와 함께.. 이대로 가면 경력이 정말 꼬일 거 같아 퇴사하고 싶습니다.
삼성 온양 협력사이다 보니 연봉은 낮지만 출장도 없고 나름대로 상여금도 나오고 워라벨도 좋아 회사가 나쁘진 않지만 개발자로서 성장은 끝이라 생각이 들어 더욱 고민이 됩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천안에 부모님이 구해주신 내 명의로 된 집도 있고.. 모아둔 돈으로 1년 정도 준비해서 안된다 싶으면 천안에 있는 다른 직종 또는 천안 안에 있는 다른 직장 구해보고 싶은데 요즘 신입, 중고신입 취업이 어렵다고 해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나이도 아직 30살은 넘지 않아 중고신입으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IT 직종 관련 지인도 없고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없다보니 okky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