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 하고 더 다녀야 할까요
작년 1월에 신입으로 회사에 입사해 계속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당시 인턴으로 3개월 짜리 계약서를 작성해서 다니다가 작년 4월이 되기 직전 정규직으로 전환돼 다시 계약서를 쓰게 됐습니다. 저는 저희 회사 연봉협상이 입사일 기준 1년으로 하는 줄 알고 연봉협상 후 3개월만 더 다닐 계획이었습니다. (지금 회사 근무환경이 좋지 못하고 연봉협상 후 3개월은 다녀야 이직 시 연봉협상 때 유리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데 알고보니 재계약 날짜 기준 1년이 경과해야 연봉협상을 한다는 겁니다. 예상치 못한 3개월이 추가가 되니.. 좋지 못한 근무환경에서 버티면서 무의미하게 회사에 몸 갈아 넣을 바에 일찍 퇴사해서 내 역량을 더 키우는 쪽으로 자기개발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 있는데요. 연봉협상까지 하고 3개월을 더 근무할지 지금 바로 퇴사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떤 의견이신지 고견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