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라는 글 이런건가요?
여기 가끔 스터디라고 올라오는 글을 보긴 했지만 관심 없었는데요.
몇 일전 올라온 스터디 사기라는 글 보고 이런 놈들이 있나 싶네요.
그냥 공부할 사람들끼리 모여서 공부하는건데 왜 돈을 받나요?
돈이 필요하다면 커피값이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장소가 필요하다면 대학교 빈 강의실 눈치 봐가며 써도 되고, 학생회관의 식당도 있고,
전국 모든 시와 구청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의 식당도 무료개방이고,
커피숍이나 햄버거 전문점에도 세미나실이 있는곳도 있고,
개인이 운영하는 임대세미나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구요.
알아보면 얼마든지 모임 장소가 있는데 돈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학원 설립 자격이 안되는 자들이 학원이라는 간판은 못거니 스터디라는 명목으로 학원 운영하는거 아닌가요?
커피값 정도도 아니고 거금을 들여야 스터디에 들어갈 수 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그렇지 않아도 힘들어 하는 취준생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자격도 안되는 자들의 돈벌이 수단이라니....
이런 세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