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200 응답코드에 대한 생각
이번에 시니어 개발자 분들이 많으신 작은 스타트업에 들어왔는데 앱이 현재 코틀린, 플러터, 윈도우 응용프로그램 이렇게 한 개의 백드에서 여러 플랫폼과의 상호작용을 하는데
전 백엔드인데 각자 한 파트씩 다 맡아서 하니 여러가지 설정오류가 생기네요
저는 당연히 성공하면 200 HTTP 응답코드, 클라이언트 실패 4xx, 서버측 오류 5xx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떤분은 서버에 요청을 하고 내가 시도한 행동자체가 실패이든 성공이든 서버에 대한 요청과 응답은 정상이니 200코드로 달라고 하고,
어떤분은 정석대로 상황에 맞춰서 200, 403, 404 등등 달라고 하시고,
어떤분은 서버측 오류 5xx가 아니면 다 200 응답코드로 주고 데이터안에 int status 값으로 달라고 하시고
동일하게 모든 플랫폼에서 다 사용하는 API도 있는데 이럴때마다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플랫폼마다 같은 동작 API를 하나씩 만들수도 없고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