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드래곤볼하다 다음달이 심히 걱정되게 만든 연속 불행들...
컴퓨터 드래곤볼 막바지로
GPU야 1월말에 출시되는 5080 을 바라보고 있으니 당분간 이전것 재활용하면 되서 그건 그렇다 치고
(그것도 1월에 결제해야되네 할부 제도가 없었으면 어쩔뻔)
램, SSD, HDD는 블프 때 기회를 잘 봐서 싸게 샀구요
파워는 정가에 샀구요
케이스는 웃돈주고 비싸게 샀구요 (왜 요새 케이스들은 하드 다는 공간을 쥐꼬리만큼 넣는지...)
이제 CPU부터 OS까지 문제가 터지기 시작하는데
OS는 윈도우11 프로 패키지를 사서 비닐도 안뜯고 갖고있었습니다.
CPU만 사면, 이제 어찌어찌 컴터를 굴릴 수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GPU는 이전에 쓰던거 재활용)
알리에서 싸게 팔데요? 12월달에 결제를 마쳤습니다.
1월 초가 되서 간이통관 안내 카톡이 날라와서 이것도 입력하고
통관비가 든다고 해서 결제도 했습니다.
그다음주에 배송이 우체국 등기로 오데요?
1인가구고 나는 일하러 나가야 하는데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집앞에 두고가는 옵션도 없더라구요. 무조건 본인이 받아서 서명까지 받아야 한대요. 못받았죠.
토요일날 서대문우체국 가서 받으려고 했더니 주말에 운영을 안한다네요? 헛걸음치고
2500원 추가결제하고 회사로 배송지 변경해서
그 다음다음날 받아봤더니 CPU 본품이 아닌 간이통관신청서...
CPU본품은 통관 안끝났고 15일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길래
설날까지 완성 안하면 심히 곤란하기에
결국 알리직구 CPU는 돈 잃었다 생각하고 잊기로 하고
새로 질렀습니다.
요새 CPU는 꽤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110만원까지 하던 게 89만원까지 내려왔길래 질렀습니다.
3D V캐시 붙은 놈으로.
그래서 어제 밤부터 세팅 시작해서
부팅은 성공했으나
이제 윈도우 정품인증이 안되시네요?
쟁여놨던 윈도우 패키지가 가품(가짜) 였던 걸까
아님 MS가 맛탱이가 간 걸까...
인터넷인증 안되고, 윈도우 재설치 후 랜선뽑은 채로 전화인증해도 안됨.
또 윈도우 11 프로 주문. 20만원이 또 카드 명세서에 찍히게 됐죠.
이번달 말에 GPU도 사야하죠. (이것도 사람 몰릴거라 출시직후 10초안에 주문 안하면 못살거라 예상)
내 월급만큼의 돈을 그대로 결제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됐으니
뭐 어쩌겠나요. 일부는 할부로, 모자르면 미국주식 몇개 팔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