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4학년 취업 고민(무스펙)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을 앞두고 있는 컴공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으로, 지금까지 휴학없이 쭉 달려왔고. 1~3학년의 학점은 쭉 상향 곡선으로 총 학점은 4.13, 전공학점은 4.14 입니다. 프로그래밍이나 이론관련 전공 과목은 거의 A이고, 보통 수학 관련 전공들이 B입니다.
학교 공부는 수업도 열심히 듣고 시험도 열심히 봐서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과제로 진행하는 코딩이나 프로젝트 외에 다른 스펙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학교에 있는 개발 동아리를 들어가자니, 이미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주로 뽑는것 같고, 외부 프로젝트를 찾아보기엔 무지해서 잘 찾아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겨울방학이니 프론트부터 백엔드까지 차근차근히 개발을 해보려고 하는데, 취업을 할 때 프로젝트 협업한 경험히 중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을 많이 봐서, 혼자 개발을 해보는 것만으로 취업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4학년은 강의도 몇개 없기때문에 겨울방학~1학기를 통해 토익, 정보처리기사, 개인적인 개발, 백준등을 통한 코테 준비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꼭 협업의 경험이 필요하다면 외부 프로젝트를 찾아서 하는게 맞는지, 학교 동아리를 통한 프로젝트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평소 그냥 주어진 공부나 과제는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서 학교만 열심히 다녔더니 학점은 나름 괜찮지만 또 엄청 상위권이라고 보기엔 어렵네요. 눈떠보니 취준이 다가오고 스펙은 없어서 생각이 많아지는기간입니다...여러가지를 준비하기에 너무 늦은가 싶어서 더 걱정이네요.
개발자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