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방송은 참 지독했네요

근시랑 백납증으로 생활하기도 불편할 사람한테
지독한 근시고 백납증으로 머리가 희다고 자막 박아버리질 않나

박약이라는 의미도 그렇게 좋은 뜻을 갖고있는건 아닌거같은데
방송에서 정박아라는 말도 자연스럽게 하는거 보고 참 할말을 잃었네요
하긴 요즘도 그런 인식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은거 같기는 합니다...
가령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시사교양프로에서 특정 질환으로 몸이 비대해진 사람이 나올때는 높은 확률로 길 가는데도 뚫어져라 쳐다보는 어르신이 있는 장면이 꼭 나온다던가
참 답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