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합격에 입사를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부트캠프를 수료한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 지망생입니다.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며 면접 경험을 쌓던 중, 한 회사로부터 최종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본가와의 거리도 적당하고 처우도 나쁘지 않아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병원 시스템을 다루고 주요 기술 스택이 C#, .NET, WPF 라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저는 원래 스프링 백엔드를 기반으로 웹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었는데,
이 회사에 취업할 경우 해당 업계와 기술 스택 특성상 이직 기회가 제한적일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 조금 더 취업 준비를 해서 원하는 웹 개발 분야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이 맞는 것 같지만,
현재 취업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너무 욕심 부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입사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더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맞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한번 여쭈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