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은 새 부대에~
제가 1인 기획, 개발한 벡터 검색 엔진, RAG
그냥 당장 관련 서비스에 필요한 카테고리 하나의 데이터만 부어놓고 (지금 부어둔 1년치만 해도 대략 1억 몇천만건)
차츰차츰 확장시켜서 별도로 가는 개념일줄 알았는데
상사님께서 개발 자체는 당장 필요한 것만 하더라도 최종적으론 사내 데이터 싹 다 옮기실거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프로토타입 서비스용 API 개발도 마무리 지어놔서
프론트분들 개발하는동안은 시간도 널널하겠다
엔진 색인기 코드도 아예 새 프로젝트로 마이그레이션 시작했어요
기존 색인기 코드 레퍼런스 보면서 저만의 새 색인기 구조 구축할 땐 머리 아파 죽는줄 알았는데
완전히 돌아가는 배치 색인기 만들어놓으니까 이제 제 손바닥 안에 있는 구조니 마이그레이션 의외로 할만해지더라고요
물론 실제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 카테고리는 한 손을 가볍게 넘어가서
그 중 하나만 개발하는거니까 훨씬 쉬운 상황이긴 하지만요
이번달 내로 프로토타입 사내 공개하고 평가 받을거 같은데 OK 사인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자사 서비스 빅 탭 하나 차지하게 됩니다 으흐흐
앞으로 새 신입이 더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들어온다면
자 봐 이거 내가 만든거야 할 수 있겠네요 이럴려고 개발자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