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서류탈락 [간절 합니다..]
안녕하세요 컴공과 졸업 후, 현재 하루 평균 5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지원하고 있으며, 서류와 기업 과제 제출까지 진행해왔지만, 서류 통과율이 낮아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력서는 매번 가독성과 명확성을 중시하여 지원하는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춰 레이아웃을 다르게 구성하고, 면접관의 시각에서 피드백을 받아 지속적으로 리팩토링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조언을 듣다 보니 신입의 경우 여러 기술 스택을 나열하는 것보다 주력 기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민과 질문
제가 최근에 진행했던 MSA 대규모 트래픽 처리 프로젝트는 가장 많은 공을 들인 작업으로, 설계와 구현 과정에서 많은 학습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의 요구사항이 Java, Spring Framework, RDB와 같은 핵심 기술 스택 중심일 경우, 이 프로젝트를 포함하는 것이 오히려 분산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걱정됩니다.
특정 기업에서 요구하는 주력 기술(Java, Spring Framework, RDB)에 맞춰 MSA 프로젝트를 제외하고 해당 기술 중심의 프로젝트만 어필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이력서 전략: 지원하는 기업마다 이력서를 다르게 작성하고 있지만, 프로젝트를 기술할 때 포괄적인 설명 대신, 기업 요구사항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프로젝트만 포함하는 편이 더 효율적일까요?
MSA 프로젝트 활용: 신입 개발자로서 MSA 프로젝트가 긍정적인 어필 포인트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나치게 복잡한 프로젝트로 받아들여질 위험이 있을까요?
OKKY 개발자 선배님들, 같은 처지의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복잡한 심정에 면접관의 시선이 어떨지 도무지 파악이 되지않아 늦은 밤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