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중소si/솔루션 회사에 취업해서 10개월째 재직중인 신입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저희 회사의 솔루션들을 유지보수하거나 아예 새롭게 마이그레이션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jsp/servlet으로 동작하던 as-is를 SpringBoot-React 구조로 개편해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프론트엔드단만 위주로 맡고 있는데, 사실상 제가 프론트 메인을 다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글을 보시기에 좀 거만해보일 수 있는데 그런 의도가 아니라 도와주실 수 있는 분들이 없다보니 초기에 프로젝트 설계나 화면작업도 혼자 하게 되었네요.
프론트 개발이 싫어서 이런 고민을 하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전 취업준비 기간 동안 계속해서 백엔드 기술 스택 공부를 이어나갔는데 프론트엔드 작업만 하고 있고, 팀 상황을 봤을 때 계속 이것만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이라도 혼자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든 다시 공부를 해서 백엔드 이직을 준비할지.. 아님 걍 현재 회사에서의 제 상황을 강점으로 만들 수 있을란지
참 어렵네요..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프론트 개발도 좋아하기에 일을 할 때는 아무생각없이 잘 하고 성과도 나오긴 하지만, 멀리 바라보면 또 걱정이 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