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 채운 신입사원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 회사에서 장비 제어를 하고 있는 1년차 신입사원입니다.
SI 또는 SM 둘 중 굳이 따지자면 SM 업무를 맡고 있는 것 같은데요.
주로 Motion 제어, IO 입출력, TCP/IP 통신, 멀티쓰레딩 프로그램 등의 개발을 수행하지만?
현재 제가 처한 상황은 팀장님께서 큰 템플릿을 짜주시고 장비가 납품되고 나면 생기는
문제들이나 수정사항, 기능 추가등의 유지보수 업무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FA 업무의 일환이다 보니 로그 분석 업무도 많은 편이고 출장도 종종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혹은 자동화장비 개발자가 되는게 목표였어서 이런 업무들에 불만이 있지 않은데요.
제 고민은 이 분야에서 물경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 걱정입니다.
말씀드렸듯이 팀장님이 프로젝트 구조를 잡아주시고 거의 반완성된 상태의 프로그램을
유지보수만 하다 보니,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젝트를 끌고 가본 경험이 없습니다.
제 윗직급도 마찬가지로 프로젝트 구조 잡아주면 그거 받아서 유지보수..가 주 업무네요.
그래도 수석급은 프로젝트를 리드하긴 하는데 이제 1년차인 제가 프로젝트를 맡는다는건 너무
욕심일까요? 보통 고객사의 요청사항이 없으면.. 진짜 하는일이 너무 없습니다.
바쁠때는 바쁘기도 한데요. 지금 근 한달간 일이 없어서 놀고 있어서 현타가 와서 사람인 보네요.
물경력인지 아닌지 이직이 필요한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