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으며 개발이 적성에 안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컴퓨터공학과 졸업하는 취준생 신분의 26(00년생)살 학생입니다.
새해를 맞으며 개발이 적성에 맞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공기업이나, 개발을 안하는 사기업 등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돼서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전공생 이점을 살리면서 개발을 하지 않는 분야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학년 2학기부터 지금까지 프론트엔드 쪽으로 개발을 했었고, 프로젝트도 몇 번 해봤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생성형 AI에 의존하며 프롬프트를 통해 단순히 "~~해줘". 하며 개발을 하는 제 자신을 보니 너무
한심해보이더라구요... 4학년에 진행한 2차례의 캡스톤에서도, 지금 잠깐 하고있는 일이 있는데, 이 일을 하면서도 Chat gpt한테
개발을 맡기고 있습니다. 이젠 뭐랄까 내 손으로 AI 도움없이 코드를 작성할 수 있나?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 실력으론 개발자로 일한다면 언젠가 뒤쳐지고, 언젠가는 도태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은 AI사용해서 취미로만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다니면서 지금까지 한건
단순 개발은 React, Next 사용한 프론트엔드 개발경험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SQLD, TOPCIT 495점
수상경험은 캡스톤 최우수상(2등)
이정도입니다.
전공을 살리면서, 개발을 하지 않는 직군으로 가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