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비 학원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시험준비하다 34까지 무경력으로 인생 송두리째 날려먹고 나름 서울 상위권대학 학위 학점 다 무쓸모가 된 잉여인간입니다
어머니가 그쪽으로 더 도전해보길 원하셨지만 합격가능성을 떠나 책만보면 불안증 우울 및 자살생각까지 들어 포기했습니다
무경력자가 이제와 아무 배운것없이 사회진출하긴 사실상 불가능하여 나이 무관하게 먹고 살만한 재주를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공돌이 시절 교양필수로 배웠던 c언어 학점이 좋았고 명령어?같은것들을 입력하고 실행돌리면서 즐겁게 배웠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어 늦은 나이에 맨땅에 박아보려고 합니다
관련 커뮤니티들을 검색해보니 국비 출신에 나이많은 노베이스는 취업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던데 최저임금 받으며 수련하는 업무조차도 얻기 어려울까요
가능성이 있다면 죽기살기로 시험공부하듯 절치부심 배우고 버텨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