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했는데 기쁘지가 않죠
취업을 위해 했던 과정을 돌아봤습니다
예전이었으면 돈받고 했을걸 돈을 받기위해 이렇게까지 공부 해야하는군
여기 합격 못했으면 언제 취직 할수있었을까 뽑아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
자본주의 사회가 다 그렇겠죠
그런데 주변에서 잘하는 사람은 다 네카라쿠배당토 간다는 말 들으면 자괴감도 들고 그럽니다
운칠기삼이라고 하지만 한국 특유의 타이틀로 사람 판단하는 거
그럼에도 사람이 완벽할수없는데 자기보다 못난 거로 폄하하는거
지긋지긋합니다
어디라고 천국이 있겠습니까만
괜히 서비스 개발자 한답시고 고집부렸나 싶기도 하죠
돈도 고만고만하게 받는데 어른들 이 다 아는 기업도 아니고요
나중이라고 서비스 개발자로 더 좋은 대우 받을까 확실하지도 않은데 동기들 대기업 빠질 때 저도 그랬어야 했을까요
개발 실력으로 인정받는다는게 제 생각보다 더 빡센건가/그냥 시장이 안좋은건가 모르겠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