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후 적응이 어렵네요
지금 4~5년차쯤 됐는데 어디든 가자마자 개발로 투입되고 정신없이 다니다가 지금 웹개발에서 다른것도 하는 곳으로 왔는데 자세히는 말하기 어렵지만 힘든건 다음과 같습니다.
문서 작성이 많음: 뭔가 절차와 문서작성이 많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예상보다 더;;;
분석/발표 요구합니다: 납득가는 부분입니다. 이곳 소스코드를 이해하고 리뷰할 만큼이 되어야 협업이 될테니까요. 그런데...
방치가 좀 있습니다: 처음에 어느 프로젝트를 분석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물어물어 알아냈고 그 다음은 세팅이나 실행후 로그인정보 같은것도 알려주지 않아 계속 질문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다들 바쁘고 외근가고 해서 하루를 통째로 날릴때도 많습니다;;;
소통이 힘듬: 1,2,3이 맞물려 생기는 문제로 다들 바빠서 정보가 적어서 분석/발표는 더뎌지고 문서는 작성해야 해서 작성해가면 너무 개발하려는 의도(?)의 분석이라 퇴짜 맞기 쉽습니다. 프로젝트를 분석하라셔서 분석해가면 어떨땐 내용이 여긴 필요없다고 하시고 여긴 넘친다고 하시고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사실 다들 바빠서 의도치 않은 방치플과 윗선에서 제게 기대하는 기대치와 제 경험의 괴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중입니다.
뭔가 해결이나 조언보다도 그냥 스트레스 받는걸 어딘가 말하고 싶었습니다. 누가 잘못한건 아닌데 스트레스가 쌓이는 기묘한 상황이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