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물경력 고민
회사 코드가 레거시 프로젝트인 것은 딱히 상관없었습니다만
언어나 프레임워크가 다른건 외국어처럼 배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맡고 있는 업무가 사내에서 사용하는 시스템 개발 관련이고
소수가 이용하고 트래픽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개인 프로젝트 그 이상의 환경을 접하지 못합니다..
대용량 트래픽 처리를 위한 환경이나 큰 보안이 필요 없으니 그것이 고려되어 있지도 않구요.
필요한 기능 개발이나 리펙토링도 하고 있고 그 동안 배운점도 많지만
여기서 더 있다보면 경력에 확실한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맡은 업무 시스템이 크진 않아서 맡은 프로젝트의 전체 코드는 거의 다 본 상태입니다.
위기감이 생겨서 퇴근 후에는 1~2시간 강의를 듣거나 코테를 풀거나 하는데
개발자로 더 점프를 하고싶다면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