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직하면서 느낀점.
일단 먼저 공통 사항으로
요새 정말 경제상황 안 좋아서 취직하기 정말 정말로 힘들다….
나름 경력 있어서 쉽게 구할줄 알았는데 정말로 생각이상으로 헬이었고
직장 그만두고 6개월 쉬다 9월부터 이직 활동 시작했는데 현재 다행히 이직 되었지만 정말로 스트레스 엄청 받았네요….
본얘기 시작하면 부산에서 살아서 부산이 1순위였고 사람 많은거 좀 싫어해서 서울 경기는 피했지만 조건 괜찮다면 면접비 주는 곳은 서울 경기 쪽으로 면접보러갔음.
여기서 면접 보면서 정말 충격적이었던게
전 회사 그만둔 이유가 뭐였냐고 물어봤을때 채용공고에 백엔드 개발이라서 회사에 왔는데 실제로 와보니 프론트 업무도 엄청 많았고 또 개발 업무 외의 일 기획 등의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그만두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대부분 부산 회사들이 여기서 부정적으로 봤다는거
이게 정말로 충격이었고 대부분 부산 ㅈ소들은 이런 마인드가 채용공고의 적힌 업무 내용 외에도 개발외에도 타 업무도 시킬거라는 다 깔려있었다는거 내 이전 회사만 비정상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비정상적인 회사가 이렇게 많을 줄 상상도 못했네요
또 풀스택으로 쓸거면 연봉 좀 더 줄만한데 적은 연봉으로 풀스택 구하는게 정말 눈에 다 보였음.
그래도 부산에 좀 괜찮은 곳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해주고 고생이 많앗다고 동감해줬고
또한 서울경기쪽 면접 본 곳은 면접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동감을 해줬네요. 하지만 아마 서울 경기 쪽은 면접비 주는 곳 괜찮은 곳 위주로 가서 그런거고 그렇지 않은 곳을 솔직히 똑같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행히 그나마 괜찮은 곳에 부산에서 이직 성공했지만 와 저런 마인드를 가진 회사가 이렇게 많았다는게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요새 정말 취직 힘드니 현재 회사 ㅈ같아도 버티거나 다니면서 이직 알아보세요. 정말 상상이상으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