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
오키.. okky 오래전부터 들낙거리던 커뮤인데 한참을 잊고 있다가 광고 메일에 다시 접속해 봤습니다.
다행히 아이디는 살아 있군요.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간간히 로그인은 했나 봅니다.
과거 거의 10년전의 제가 쓴 고민의 글들을 보면서 그 당시 얼마나 힘들어했는가
다 지난 세월이구나 하면서 추억을 곱씹습니다.
추억으로 사유가 가능한 것은 그때 당시의 동감의 댓글, 글들... 고마운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 그러한 과정이겠지만 사람이 평범하게 살기란 쉽지 않음이구나 하는, 운으로 살아가는 1인으로써 감사의 말을 남기고 싶네요.
지금의 저는 뭐 나아진 게 없는 그대로의... 육체적인 늙음만 가진 사람이지만
다행히도 글로벌 기업에 취직하며 잘 배우고, 회사의 프로 노예로써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의 어려움들이 저의 가치관이 되고 힘든일의 극복 동기가 되긴하네요.
그렇다고 모두가 그런 경험과 기억, 어려움들을 겪어야 한다는건 결코 아닙니다. 좋게 말해서 그렇다는거죠 :-)
곧 크리스마스인데 모두 가족과 연인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재사용 가능한 코드가 항상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