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고민이네요...
사람인에 이력서 공개로 해놨는데 좀 괜찮은 이직 제안이 왔습니다.
먼저 제 간단한 소개를 하면 3년 6개월이 된 개발자이고
현재는 안드로이드 개발을 주력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간단한 aws, nestjs를 통한 백엔드 서버 개발도 했고요.
db는 mysql, mssql, mongodb(살짝)
아주 기본만 다루는 기술은 스위프트, nextjs, 리액트 정도겠네요.
개발자 제일 처음엔 윈도우 개발을 주력으로 했었는데 너무 과거라 굳이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이직하는 회사랑도 상관 없는 기술이고요.
그 외 사항으로는 3천 중후반대 연봉을 받고 부산에 거주한다는거네요.
이직 제안이 온 회사는 서울 강남에 위치하고 주거 복지로 5년간 1억을 무이자로 주거 대출?로 빌려주는거 같습니다.
연봉 협상도 최소 10% 상승을 깔고 간다네요.
문제는 해당 회사가 뽑는 포지션이 완전 백엔드더라고요. 전 보시다시피 백엔드에서 사용하는 스피링 부트나 Redis, Kafka 을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좀 자신감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백엔드에 관심이 없는건 아닙니다. 해보고 싶긴 했거든요.
다만 서울이라 10% 올려도 서울에서 생활이 괜찮을지가 걱정입니다. 부산인걸 고려해서 더 올려주시면 좋겠지만 흠...
입사는 1월이고 회사가 천억대 매출에 직원도 수백명 있는 it 솔루션 회사입니다.
고민이 되는 사항을 정리하면
서울
수습기간 해고 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조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