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결혼식 보니 신기하네요
신랑의 셀프 축가 하나에 서로 얼마나 노력을 하였을지 다 담겨 있더라고요
결혼 생각이 없어서 걍 멍하니 축하해드리고 왔는데
결혼은 얼른 해야한다고 안 그럼 늦는다는 주변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나무에 열린 열매 따겠다고 나무 오르진 않아도
나무 밑에 누워서 입이라도 벌리고 있어야 하나 싶습니다
내년부터 다시 원래 좀 했었던 운동 재개해서 건강 되돌려놓고
아버지 맞상대 해드리기 위해서라도 테니스 동호회 같은데라도 기웃거려야 할려나 봐요
한 2년은 잡아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