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 좀 후회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32살 몇 주 뒤면 33살이겠네요 ㅎㅎ...
현채 5년 6개월정도 일한 프론트엔드 개발자이고
중소기업 -> 스타트업 -> 스타트업 이렇게 2번 이직했네요
스타트업을 고집한이유는 일단 근무 분위기가 자유롭고 결과만 내면 인정을 해주고
이미 정형화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것보다 프로젝트 처음부터 참여하여
새로운 아이어를 기반으로 신박한걸 개발하는 그런 과정이 더 재미있을것 같아서
스타트업을 고집해왔는데 사실 연봉이나 복지같은건 아쉽지는 않습니다... 대기업보다는 못할 수 있어도 가까이는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커리어를 돌이켜보면 누구나 한번쯤 알만한 기업을 한 번 들어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지금은 채용시장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요즘 밑에서 엄청난 기세고 치고오는 후배님들도 많아서 더 이름있는기업에 들어가긴 힘들텐데
2,3년전 코로나 특수 상황때라면 들어갈 수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그때 들어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사실 2,3년전에도 이름있는기업에 채용에 합격은 여러곳 된 상황이지만 IT개발자들이 들어가면 기술적으로 성장은 힘들겠다라는
곳이 많아서 포기했었거든요... 다음 이직을 한다면 더 규모있으면서도 IT팀이 체계적으로 존재하는곳에 도전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