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도 서러운데 놀림까지...
이직하고 몇달 안되서 임금체불 당했습니다...
사업주가 사업 처음인데 자기 생각보다 돈 많이 나온다고 11월달에 퇴사 처리했다고 문자 남기고 잠적했어요...
돈은 중기청 과제나 지원사업 뽑히면 준다네요...
같이 당한 사람들 5명 중 2명은 걍 포기하고 치운다고 하길래 남은 3명이서 같이 신고하고 취업 자리 알아보는데 서럽네요...
오믈 면접 본 곳은 니가ㅜ돈 욕심에 기존 회사 버려서 벌 받았다.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라고 3000만원에 일해라. 물론 수습기간 동안은 거기거 더 깍인다 그러네요...
나름 경력이 6년차인데 신입 연봉 받아라 니 잘못이러고 놀리듯이 말하는게 화났는데 쌔게 말하지는 못하고 걍 못하겠다고 하고 왔어요...
회사 나가는 길에도 면접관이 따라오면서 후회한다고...니 새끼 경력에 삼천도 후한데 지금이라도 빌라고 하는더 걍 왔는데
집에 오니까 계속 생각나고 내가 넘 한심해서 한잔했어요 ㅠㅠ
다 때려치고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