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쪽 업체 일하면 제일 말 상대하기 싫은 놈들 부류
다른 장비쪽 업체에 PM짓 하다 온 놈이라고 해도 엄연히 아예 특성이 다른 장비인데
기구적인 부분이야 물리적으로 보이는거라지만 제어 소프트웨어도 기구적인 부분이랑 비슷한걸로 취급한다던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말이야 쉽지 소프트웨어는 뭐 돌아가는게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밀리초 단위로 진행되야 하는건데 멈춰서 디버깅 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그 자체를 이해 못하는 PM놈이 거의 전부라고 봐도 무방한지라...
내가 선생도 아니고 그런 놈들 설득 시키기도 쉽지않더라구요 고집도 세고 나이는 또 나보다 더 많아서 말 막 하기도 쉽지 않고
금마들을 이해 못시키면 내가 그냥 일 못하는 무능한 놈 되는데 내가 즈그 선생도 아니고
일해야되는것도 바쁜데 자꾸 이건 왜 뭐때문에 그러냐 이렇게 하면 되지 않냐 물음에 설득하는데 알아먹지도 못하고
계속 땡깡피우니까 나보다 나이 열살쯤 더 먹은 놈이랑 싸웠더니 그 프로젝트에서 배제시키더라구요
장비쪽 업체 왔으면 그쪽 파트 사람이 하는 말 좀 알아먹을 노력이라도 하던가
개빡통인데 땡깡하나는 잘 피우는 애들이 PM짓거리 하는게 현실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