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도 왠지 운전 하지말라고 하는게 나을듯요...
부모님이 50대 후반, 중반이신데
확실히 지각 능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지심...
저번주 주말에도 부모님이 운전하시는 차에 탔는데 야간에
신호가 녹색불인데도 짧은 횡단보도에서 그냥 지나치시길래 "아버지..." 하니까 그제서야 엇!! 하시는데
거기에 만약 어린 아이가 지나가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진짜 끔찍하죠
솔직히 저희 부모님이 급발진 호소인이 되는건 절대 원치않음

실제 예로 운전면허 시험 900번 넘게 시도하다가 겨우 면허 딴 60대 할마시가 기증받은 차로 낸 사고들인데
사고 4건 중 절반이 브레이크, 악셀 헷갈려서 낸 사고
운전을 아무리 오래하든 그것도 상관없고 50대 중반만 되더라도 지각능력이 엄청 뒤떨어져서 안하는게 나은걸 넘어서 맞다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