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왠지 피하고 싶게 되네요 ㅠㅠ
제가 요새 도서관에 다니는데
제가 있는 동네는 낙후된 구도심이라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
다른 도서관 갈려면 30분이나 가야되는 현실인데
그래서 마지못해 근처 10분거리에 도서관으로 다니거든요
노트북 쓸려고 디지털 자료실에 노트북실 가는데
평일 낮에만 가서 그런지 노트북실에 어르신들 천지...
그거까지는 그렇다 쳐도 제가 민감러인지 아주 성가셔 죽겠음
기지개 켜는데 온갖 소리 다 지르고 그렇게 공공예절로 핸드폰은 진동으로 하라고 해도 죽어라고 안하는데
하필 벨소리는 이빠이 크게 하고 그마저도 한두번 울려도 받지도 않음
안에서 통화하는 인간 천지에 쩝쩝 쯔쯔 대는 소리 디폴트고
자료 검색이나 공부하는 어르신은 진짜 가뭄에 콩나듯 있고 바둑 기보 보거나 그냥 놀러온 어르신들 한트럭
혼잣말을 넘어서 그냥 평소 목소리 그대로 혼잣말 + 한숨에 어휴...
이래서 어르신들 많이 사는 동네는 진짜 가기 싫고 추천도 안하고 싶네요
진짜 문제 많음 일반쓰레기 내놓으면 쓰레기 내용물 아무데나 버리고 쓰레기 봉투만 갖다 파는 인간 천지질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