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되고싶습니다. 현재 방향성이 맞는지 선배님들 고견 여쭙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자로 취업 준비 1년 6개월차인 비전공 학생입니다.
제 취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앞으로 유망한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고 살아남는 것
돈 많이 버는 것
전문성으로 자아실현 하는 것이고,
저는 이게 클라우드라고 생각해서,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상관 없이 관련 경험을 쌓아나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시작했습니다. 돈은 많이 벌수록 좋고, 기업은 클수록 좋으나 시작은 작은 기업도 괜찮습니다.
현재 학습 상황은
[자격증]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정처기,sqld,aws, 리눅스2급 자격증 정도입니다.
[프론트엔드] 적당히 화면 만들 정도까지만 학습했고,
[백엔드] java를 주언어로 스프링 IoC를 얕게 따라 만들고, jpa는 CRUD 상하차 수준입니다.
[인프라] 도커, 테라폼 얕게 다뤄서 구글링 통해 간단한 CI/CD 구축하는 정도 입니다.
[성능/동시성] 걸음마 수준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3회(모두 fe be 인프라 가리지않고 기여했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 2회
제가 생각한 제 학습 상황의 총평은,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깊이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인프라도 공부해야하는 입장에서 아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민은 어떤 학습 방향을 가지고 어떤 기업에 입사해야할지 입니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는 신입을 잘 뽑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회사로
백엔드를 먼저갈지?
MSP로 가서 클라우드를 배워볼지?
라는 어리석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생각한 앞으로의 학습은
(2~3달 예상)오픈 스택 학습 및 개인 프로젝트 진행
(1.5달~2달 예상)K8S 학습 및 CKA취득
(1달 예상)MSA 학습 및 기존 프로젝트 리팩토링 진행
(1주 예상)백엔드 성능, jpa 성능을 완전하게 이해하기
방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클라우드 신입 안뽑으면 백엔드 2~3년 경력 쌓고 클라우드로 이직하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경력은 좋은곳일수록 좋으니, 내년 3월까지 K8S,MSA,성능 공부를 먼저 하고 백엔드로 취업한 뒤 오픈 스택은 개인적으로 학습하면 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MSP로 먼저 취업하는게 낫다면, 오픈 스택을 먼저 공부하는게 도움이 더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경력을 먼저 시작하는게 좋을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회사에 따라 취준 공부방향이 달라질텐데,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방향으로 경력을 시작하고, 어떤 학습을 우선적으로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배님들 좋은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