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전자과 학생입니다.
흔히들 코딩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제 주변에서도 SW 특별 인재전형으로 대학을 간 친구들 보면,,, 코딩이란 분야를 배우기 전까지는
코딩이 재능의 영역이 맞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대학에 와서 지금 현재 C 언어를 배우는 중인데요.
사실상 C언어는 정말 기초 중의 기초이고, 저희가 배우는 부분들도 초보자 수준이기에 재능의 영역을 판단하기엔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만,,,,,
C언어를 배우면서 느끼는 것은 코딩이 너무 재밌다는 사실입니다.
하나의 코드를 가지고 몇시간씩 씨름 하는 것도 체력적으론 힘드나 재밌고, 새로운 코드를 짜는 것도 재밌어요.
교수님께서도 처음이지만, 코드를 구현하는 능력이 좋다라고 말씀해주시기도 하시더라구요.
(사실, 제 능력이 뛰어난건 아닌거 같긴합니다.. 그냥 고만고만하게 괜찮게 하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본전공이 전자공학이다보니, 아무래도 software 자체를 중점적으로 공부해나가기보단
firmware 쪽으로 전공을 심화시켜나갈 거 같습니다.
(학교가 전자공학부라 세부전공이 많고, 각각 주로 듣는 전공이 모두 달라서요)
아직, 전공을 많이 안배웠지만... 아마 임베디드 시스템이나 정보통신공학쪽으로 세부전공을 정하여
대학원까지 진학을 하고 싶은데요.
코딩에 특출난 재능이 없더라도 해당 분야를 가도 괜찮을까요?
더하여, 임베디드 시스템과 정보통신공학쪽은 미래가 어떨까요?
반도체로 세부전공을 정하는 선배님들이 많으시고, 해당 분야에 관한 확실한 정보를 위해선 현직자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