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은 기술보단 인성을 많이 보는 거 같아요.
이번에 갓 취업한 신입이지만 회사가 대부분 기술적인 것보단 인성에 관련된 질문을 더 많이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포폴, 깃허브, 노션 첨부해도 전부 보는 회사는 1~2곳 될까 말까하고 면접에서도 기술 관련 질문보단 인성 관련 질문이 주였구요.
이번에 합격한 곳도 기술 관련 면접에선 좀 버벅였는데, 인성 관련 면접에서 나온 질문들이 협업에 능통하다고 했는데 주로 어떻게 타인과 소통을 하는지, 팀에서 갈등이 생긴다면 어떻게 문제에 접근하고 조율하고 해결할 건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는데..
인성 질문에서 막힘없이 대답한 게 마음에 들어서 뽑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진짜 이건 어떻게 보면 운이 좋았다고 해야되나...
안 좋았던 기억을 되돌아보면서 "이때는 이렇게 진행해서 저렇게 마무리 지었으면 좋았을텐데" 식으로 머릿속에서 상황극하는게 평소 습관이다 보니까 많이 익숙해서 막힘없이 대답 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