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을 이용하는 회사들..
지방 자동차 부품업체가 있습니다. 전산실엔 대개 50대 이상의 개발자들만이 앉아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분들을 회사에선 이용해 먹습니다.
못한다고 욕먹어도 오래 걸린다고 집에 가시란 폭언도 참고 견디십니다. 그럴려니 하고 넘기시지요..
잘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나가서 더 좋은 일자리로 나가버리니 남겨진 개발지로 TO를 메꾸어야 합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붙어있어야만 할 개발자들 말이죠..
어렵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람들을 앉혀다 놓고, 노예 부리듯이 하는 회사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