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프라 진로 문제로 고민입니다..
현재 네트워크 필드 엔지니어로 중견에서 근무중입니다. 5년차정도 됐고 현재회사는 나름 국내 NI기업중 인지도있는 회사입니다.
대기업계열사 IT전산팀(네트워크)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해당 대기업계열사는
사원수 1천명정도에 코스닥 최상위 기업이고 모회사는 국내 탑급대기업입니다. (계열사든 모회사든 IT회사는 아닙니다)
업무내용은 네트워크 운영,구축,설계 업무인데 사실 현재 하고있는 직업에서 관리자냐 필드엔지니어냐의 차이 인것 같습니다.
둘다 처우는 비슷합니다.
현재회사가 연봉은 1천정도 더 낮은데 복지+상여 등을 더하면 이직고민중인 대기업계열사 실수령과 비슷하거나 지금회사가 조금더 받는정도 입니다.
현재 대리직급인데, 필드엔지니어를 언제까지 할 수있을지 의문이고 어느쪽이 IT인프라 직무로서 더 비전있고 경력의 질이 나아질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대기업계열사라서 제가 생각한 탑급대기업은 아니다보니 갔다가 후회할까도 걱정되고... 이직하면 거주지역을 바꿔야하고 IT 전문회사에서 다른분야기업의 IT팀으로 가는지라 전문성이 떨어지지는 않을지 걱정되고... 어떻게 보시나요?
두 곳 다 받는 실수령은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