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느껴지는 변화
약 3년전 처음 회사에 입사해서 업무를 했을땐 구글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모든 지식이 구글에 있었고 그것을
잘 탐색하고 코드에 잘 적용하는게 능력이였는데,
불과 1~2년만에 GPT라는 존재로 코딩 패러다임이 바
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수동적인 검색에서 능동
적인 검색방식으로 바뀐거지만 그 변화로 업무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 했다는건 대부분 인정 하실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autogen이라는 에이전트 모델을 사용
해보았는데요. 이젠 단순히 데이터 "제공" 을 넘어서
제공된 데이터를 "적용" 시켜준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불과 3년전만해도 장밋빛 전망이라던 프로그래머란
직업이 불투명해 보이는건 제 기우일까요?
격변의시대.. 달리는 열차안에 탑승한 우리는 체감을
못하지만 미래에 현 시대를 어떻게 평가할지도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