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엎을 기세는 어디로..
춥습니다.. 눈도 와서 아주 추워요... ㅠㅠ
춥고 적은 노임단가에 고객사의 지랄 발광을 견뎌내는 서러움까지 아주 눈물 겹습니다..
하아.. 왕년에는 안 이랬는데..
키보드 엎고 안해 XX(그 일본 개 품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 하며.. 뛰쳐나가도 어디든 불러주든 그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물론 아직까지 잘 팔리는건 안 비밀이긴 하겠지만..
어려워 졌어요.. 시대도 유감스럽 거니와.. 썩 열나도 참을 수 있는 나이가 되다보니...
추운 한파 잘 견뎌야 겠지요...
오늘도 고객들의 유감스러운 ASAP 같은 일을 쳐내다 보니.. 이미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어제는 친구와 맥주한잔 하며, 하소연 했습니다만..
아.. 오늘도 한잔 하자며 연락이 왔군요..
술 한잔 하며... 스트레스를 날려야 겠습니다.. 다들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