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신입이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지 않나요?
아는 사람 중에 머리가 꽃밭인 사람이 있어서 글 좀 써봅니다.
통칭 A라고 칭하겠습니다. 이 A라는 친구는 저랑 같은 개발자 준비생인데 저는 이번에 SI/SM 쪽으로 취업을 했고, A는 아직도 구인구직 중입니다.
이번에 취업한 기념으로 밥 한번 사주려고 만났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네요. SM이면 커리어 스타트로는 최악 아니냐고, 개발자의 무덤이라는 뭐다 그런 소리를 하는데 듣기 짜증나더군요.
자기 같으면 합격해도 무조건 개발 쪽으로 갔을 거라는 소리만 합니다.
저는 신입이 가릴 처지가 아니다. 어디든 들어가서 준비해야된다고 말을 했는데 들어먹지를 않네요. 진짜 머리가 꽃밭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친구를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