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죽을것같진 않지만 퇴사하기 어떨까요
말 그대로 죽을것같이 힘들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대표를 상대할때 긴장과 무서움으로 심장이 두근거림이 시작되네요.
이제 이직 4개월되가는데 딱 이번달 중순에 플젝 마무리가 돼서 떠나려면 지금이 적기일것같아 고민입니다.
1년 버틴들 대표랑 더 많이 이야기할것같고 무당마냥 열심히 속내맞추기를 해줘야할것같습니다. (못맞추면 그 즉시 가스라이팅 들어옵니다ㅎ) 지금은 버틸만 하더라도 미래에는 힘들 가능성이 더 높아보일때. 빠르게 런 치는게 현명할까요?
대표한테 지금이라도 내일 1:1미팅 요청 메시지 남겨놓고 내일 바로 그만하자고 말할까 고민 중입니다.
런 치더라도 일단 플랜B로 전회사 대표님하고 제 자리는 언제든 열려있다는 답을 받은 상황이긴해서. 시장상황은 일단 넘어갈수있을것같습니다.
안맞을것같으면 빠르게 런하는거 나약해보이시진 않으시나요? 혹시 용기를 주실수있을까요. 자꾸만 자괴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1년 버텨볼까하구요... 그려지는 미래는 부정적인 것 밖에 없구요.